소원을 빌며 - 파도가 스며든 해동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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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1376년(우왕 2)에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懶翁) 혜근(惠勤)이 창건하였다.

혜근이 경주 분황사(芬皇寺)에서 수도할 때 나라에 큰 가뭄이 들어 인심이 흉흉하였는데,

하루는 꿈에 용왕이 나타나 봉래산 끝자락에 절을 짓고 기도하면 가뭄이나 바람으로 근심하는 일이 없고 나라가 태평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에 이곳에 절을 짓고 산 이름을 봉래산, 절 이름을 보문사(普門寺)라 하였다.

그후 임진왜란의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대 초 통도사의 운강(雲崗)이 중창하였다.

1974년 정암(晸菴)이 부임하여 관음도량으로 복원할 것을 발원하고 백일기도를 하였는데,

꿈에서 흰옷을 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하는 것을 보았다 하여 절 이름을 해동용궁사로 바꾸었다.

 

일출명소 해동용궁사, 관광명소 해동용궁사

어떤 수식어도 아깝지가 않은 해안에 위치한 해동용궁사, 부처님 오신날이 기대된다.

 

소원을 빌며 - 파도가 스며든 해동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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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8]id: 엔죠엔죠
제목 :
소원을 빌며 - 파도가 스며든 해동용궁사
카테고리 :
풍경
조회 수 :
417
등록일 :
2010.03.08.02:31:35
(*.69.206.189)

'1' 댓글

noprofile
2010.03.08
09:45:11
(*.38.220.75)

멋진 용궁사에 다녀오셨군요.

멋진 작품 감상할수있어 감사드림니다.

성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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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시점 효과적으로 사진을 감상하는 방법입니다. ^-^ imagefile [레벨:18]id: 엔죠엔죠 2008-01-17 2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