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전날 흐리고..약간의 비..
휴일 오전동안 날이 가을하늘 처럼 맑았다..
전에 부터 그려온 그림이 생각나..
무작정 달려간 수영만 매립지와 동백섬..
그 분의 모닝콜에 감사를 드리며..
그들의 고기를 낚는 솜씨를 보며.. 그들을 카메라 앵글에 넣다보니.. 12시를 훌쩍.. 약 3시간정도 구름과 하늘이 좋은날 아래.. 그 주위를 난 맴돌고 있었다. 점심 이후.. 점점 맑은 하늘은 사라지고 뿌연 헤이즈가 몰려오기 시작하였다.. . . .
2009.04.26 해운대에서..
:: 기록을 남기는 사진가 :: -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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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으로 사진을 감상하는 방법입니다. ^-^ | 엔죠 | 2008.01.17 |
피서의 계절을 맞은 해운대..
해운대의 아침..
해운대 해수욕장에 등장한 누리마루호..
구름 좋은 어느날.. 4월의 끝자락.. 동백섬에서..
누리마루를 바라보다....
꿈같은 풍경...
노을 지는 해운대..
석양 [夕陽]
일몰이 아름다웠던 그날..
다시 찾아온 매직아워대의 광안대교 ② (2008.09.18)
기네스북에 오른 해운대 해수욕장
해변의 여인..
V라인 해운대해수욕장 파노라마 (2008-08-10)
작전지역 해운대 (2008.07.13)
한눈으로 본 해운대 해수욕장 (2008.07.13)
내가 당신들을 돌볼지어니...
홀로 선다는 것... (회상)
해운대로 놀러오세요 시리즈...(2008.07.08)
여름이 성큼 다가온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불꽃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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