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적인 일출이군요..
언젠가 겨울에 일출을 보러 산에 올랐다가 한 시간 일찍 나가는 바람에 떨었었죠.
뜻밖에 어둡던 머리위 하늘이 점차 미묘하게 환상적인 색으로 변해가는 하늘 빛을 보게 되었는데요..
지금도 마음에 새겨진 그 보물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엔죠님도 그 기분을 아시겠지요?
그 미묘한 색의 변화를 담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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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일출이군요..
언젠가 겨울에 일출을 보러 산에 올랐다가 한 시간 일찍 나가는 바람에 떨었었죠.
뜻밖에 어둡던 머리위 하늘이 점차 미묘하게 환상적인 색으로 변해가는 하늘 빛을 보게 되었는데요..
지금도 마음에 새겨진 그 보물을 간직하고 있답니다. 엔죠님도 그 기분을 아시겠지요?
그 미묘한 색의 변화를 담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