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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는 박무가 가득하다 하여.. 해무나 기대해볼까 여유부리다..12층 창밖으로 보이는 붉은 여명...비상깜빡이 켜고 달려간 나의 애마..그리고.. 송정을 비추는 햇살과 연인들을 보았습니다..좋은 아침 바우님과 함께해서 더욱 좋았습니다.!!^-^바우님 덕택에 살이 다시 붙을것 같습니다. 아침대용 샌드위치 잘 먹었습니다. ㅎㅎ집으로 돌아오는 길.. 라디오에서는 신나는 음악만 흘러나왔습니다.!!즐거운 하루되세요!!어제택배로 온 시그마 50-500 과 Sandisk CF-4GB 익스트림 IV과 함께~ 무조건 댕기고 연사날렸습니다. '-'
:: 기록을 남기는 사진가 :: -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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