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시티/해운대야경/부산야경] 하늘을 날고 싶은 꿈.. 마천루에서 본 세상
지난 수년간 촬영했던
해운대 마천루에서 촬영했던 해운대 야경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물론, 핵심들은 모두 올해이겠지만요~!)
이는 일반인이 쉽게 접하지 못한 야경의 궁금한 점을
단순히 소개하는 차원이며 촬영포인트 소개나 촬영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드리는 내용은 아닙니다.
어떠한 출사지이든, 또는 촬영시도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자신 혼자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룩할 수 없으며
많은이의 도움이 있어야 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지녀야 한다는 것을
이번 사진정리하면서 느끼게 됩니다.
이 사진을 기록하기 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에게
지면을 빌어 감사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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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은 꿈.. 마천루를 졸업하며
센텀 리더스 마크..
조금은 다른화각의 모습.. 까멜리아..
리더스와는 또 조금 다른 화각 wbc the palace..
요트경기장 뷰가 더 많이 보입니다..
난간이 없어.. 고소 공포증이 있으신 분은 촬영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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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요즘 기대주.. 해운대 아이파크 72층 (292m)입니다..
요트경기장 뷰..
그리고, 매직아워대의 야경..
광안대교 걷기대회... 노란색의 행렬..
아이파크 뷰..눈이 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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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두산위브 더 제니스.. 최고층80층 (300m)
마치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듯한..
아이파크가 조금 더 나중에 지어졌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요트모양의 건축물은 야경의 한부분으로도 손색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시원한 광안대교 야경.. 저 멀리 북항대교가 보이는 것을 감안하면
얼마만큼 높은 뷰인가 실감할 수 있습니다.
모든 마천루를 넘어서는 해운대 야경...
이는 초고층 높이의 실제 거실에서 볼 수있는 야경입니다..
해운대의 아름다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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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은 꿈.. 마천루를 졸업하며..
이제는 또 다른 꿈이 생겼습니다..
이 마천루의 높이를 뛰어넘는 인간의 한계 극복하기..
(이것도 조력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저 스스로 실현을 할 수는 없겠지요~!)
촬영에 도움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 사진들은 관계자의 허락을 맡고 촬영하였습니다.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 집니다~!
기록을 남기는 사진가
http://blog.naver.com/nzeozzang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1:05:21 00:02:10 | Reserved | matrix | Auto W/B | 6.000 s (6/1 s) | F/8.0 | 0.00 EV | ISO-200 | 88.00mm | Flash-No
그분의 성원에 힘입어~! 해운대 해무 야경도 추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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