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남한산성보다는 조금 시정거리가 떨어진 날... 하지만, 근경이라 눈으로 봐도 남산타워와 서울의 야경이 잘 보였던 날. 추위도 조금 떨어지고... 이슬이와 함께 김밥과 함께... 또 파란님이 사오신 여러 음식들과 함께.. 그렇게 둘째날의 저녁을 산위에서 맞이하였습니다.. 서울하늘의 노을은 전날보다 더 아름다워 지고.. |
:: 기록을 남기는 사진가 :: - 다시 돌아오지 않을 이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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